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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특별기획

본격적인 ESG 경영을 위한 GKL ESG 위원회 출범

경영 관련 뉴스와 소식에 최근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를 강조하는 ESG 경영인데요. 재무적 요소로 기업의 성장을 판단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판단하는 비재무적인 지표입니다. GKL의 본격적인 ESG 경영을 위해 ESG 위원회와 그간 우리의 성과들을 소개합니다.

ESG 위원회의 첫 발걸음
GKL ESG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해 12월 27일 GKL 본사 스페이드룸에서 본격적인 ESG 경영을 위해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김영산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사내·외 이사 및 ESG 경영 관련 외부 전문가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는데요. ESG 정책과 성과에 대한 심의, ESG 경영전략 및 이행계획에 대한 자문 역할, 비상임이사의 경영 참여 확대,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날 회의에 앞서 UNGC(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 UNGC : 글로벌 기업의 ESG 경영으로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된 유엔 산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

▲ 인증서 전달식

▲ ESG 위원회 회의

이날 ESG 위원회 회의에서는 ESG 추진 경과보고, ESG 경영 현황 보고, 대외 사례 소개, 향후 발전 방향 등 다양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김영산 사장님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인 과제”라며 “GKL이 관광·레저 분야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 김영산 사장님

▲ ESG 위원회 회의

외부 위원 인터뷰(ESG 경영 제언)

김완희 위원 오늘 GKL의 중요한 일원으로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ESG가 기관의 존립을 흔드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기존 경영활동을 ESG로 재해석하기보다는 우리만의 ESG 영역을 잘 만들어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상혁 위원 사회의 공공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ESG 경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이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과 비전, 미션을 조속히 수립하는 게 필요합니다.

2021년 우리가 함께 해낸 성과들

GKL의 성공적인 ESG 경영을 기원하며
어릴 적 어른들께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려면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돼.”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줘야 해.”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 돼.” 단순히 생각하면 ESG 경영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모두가 함께 생활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문화를 구축하는 것 말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그동안 우리가 추진해야 할 사업의 많은 부분이 위축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제자리 걸음이 아닌 코로나19가 종식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관광 정상화가 이뤄질 시대를 위해 GKL 전 직원들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면 ‘ESG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은 자연스럽게 우리 옆에 다가올 거라 자신합니다. 2022년 GKL의 성공적인 ESG 경영과 더불어 우리 임직원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